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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13일 열린다
  • 승인 2018.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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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서 개최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3000명 참가
휠체어 400m 계주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휠체어 400m 계주 모습 【사진제공=뉴시스】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13일 서울시 최대 규모의 장애인 생활체육 대회를 잠실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각 자치구를 대표하는 장애인·비장애인 선수 3000명이 참가한다. 선수는 각 자치구별로 장애인 85%, 비장애인 15%로 구성됐다. 장애인의 경우 시각·청각·지체·지적 등 전 장애유형이 고루 참여한다.

개최 종목은 시장배 생활체육대회인 사전종목과 화합·시범종목 등 16개 종목이다.
 
사전종목은 △당구 △배드민턴 △탁구 △수영 △파크골프 △게이트볼 △풍선배구 등 7종목이다.

화합종목은 △어울림풋살 △다트 △400m계주 △스포츠스태킹 △낙하산공바운스 △컬링 △슐런 등 7종목이다. 시범종목은 △셔플보드 △홀탁구 등 2종목이다.

화합종목과 사전종목은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화합종목에서는 1인 1종목으로 참가를 제한한다. 화합종목 점수는 자치구 순위에 반영되지 않는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전 종목에서 고른 성적을 거둔 노원구청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시는 자원봉사자 300여명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한다. 의료진 7명과 구급차량 2대가 배치된다.

최근 발생한 메르스에 대비하기 위해 메르스 예방용 손세정제가 행사장 곳곳에 비치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2007년부터 개최한 서울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장애인 생활체육인과 각 자치구의 적극적인 참여로 서울시 최대 장애인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어려움 없이 체육활동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