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장관 표창 수상자 145명 중 정창교 국민일보 부장기자 등 4명에게 표창을 친수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이 장관 표창 수상자 145명 중 정창교 국민일보 부장기자 등 4명에게 표창을 친수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전국사회복지대회’가 지난 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포용적 복지시대의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85명(정부포상 161명, 입법포상 3명, 민간포상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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