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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집수리 해주는 '우리동네 홈반장' 모집
  • 승인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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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우리동네 홈반장 도배교육 현장 【사진제공=동작구】
동작구 우리동네 홈반장 도배교육 현장 【사진제공=동작구】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10일까지 우리동네 홈(Home)반장 사업에 참여할 노동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동네 홈반장 사업은 단독·다가구 주택에 도배·장판 시공, 전기·보일러 등 수리, 주택 청소 및 정리 정돈 지원 요청시 현장에 파견되는 주택관리 서비스 일자리 사업이다.

홈반장은 주 5일, 1일 4시간씩 일한다. 동작구 생활임금 기준에 맞춰 시간당 9220원 급여를 받는다. 고용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에서 직접 채용한다.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동작구에서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모집은 10일까지다. 지원 서류는 구 일자리플러스센터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서류·면접 심사를 실시해 최종 합격자 25명을 선발한다. 채용기간은 8월22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우리동네 홈반장 서비스 이용은 홈반장 작업장(02-6349-0079)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출장 30분 미만 5000원, 2시간 미만은 9000원, 2시간 이상은 9000원에 시간당 8000원씩 추가된다.

유재용 일자리경제담당관은 "구직자들은 일자리를 얻고 단독·다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품질 높은 주택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거양득의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