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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사회복지협의회 관음사봉사단, 장애인복지관식당 봉사활동 실시
  • 승인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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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사단 단원들이 조리보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관음봉사단 단원들이 조리보조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종만) 소속 관음사봉사단은 지난 19일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식당에서 조리보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150여명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화춘 단장을 포함한 10명의 관음사봉사단은 2001년 2월 경상북도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으로 위촉되어 매달 2회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관음봉사단은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기 위해 150여명 분의 식사 준비는 물론, 배식과 뒷정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다.

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봉사자가 없었다면 식당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며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가지면서 도와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남겼다.

이화춘 봉사단장은 “17년 간 봉사활동을 진행하다보니 가족들에게 음식을 해주는 것 같이 맛있게 음식을 제공할 수 있고, 어르신들이 친근하게 다가와서 맛있게 잡수신다”며 “그분들이 매번 감사하다고 말씀하실 때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끝으로 관음사봉사단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이제 가족과 같은 느낌을 받으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경북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봉사단에 소속되어 이렇게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영주시에 더 많은 장애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