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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적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 희망을 심다
  • 승인 2018.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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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전국 단위 ‘두손모아봉사단’ 운영…경제·교육·윤리분야 나눔 활동 전개
신협은 신용불량,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지원금융프로그램을 통해 60명에게 무이자 대출지원, 자활공제, 사회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협은 신용불량,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지원금융프로그램을 통해 60명에게 무이자 대출지원, 자활공제, 사회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으로 지역의 희망이 되는 금융협동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신협은 1960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수 민간금융협동조합으로 태동한 이래, ‘사람이 먼저’라는 인본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014년 전국 신협과 임직원이 주축이 되어 우리나라 최초 기부협동조합인 신협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고 전사적인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

신협은 경제적 약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한 비영리 금융협동조합이다. 조합원을 대상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익은 지역과 조합원에 환원하고 있다. 또한 예탁금 비과세 혜택으로 서민·중산층 재산 형성에 기여하고, 은행권으로부터 소외당한 농어민, 도시서민, 중소상공인에 대한 대출로 경제적 자립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전국의 신협과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운영된다. 지난 5월말 기준으로 설립 4년만에 누적기부금 100억원을 달성하며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16년 말에는 부총리 표창을 수상하면서 나눔문화 기여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신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모토로 지역 금융자금을 조성하고 이를 다시 지역에 환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전국에서 장학사업, 문화사업, 환경개선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더불어 사는 신협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2017년 사회공헌활동 규모는 총 427억원이며, 부문별로는 지역사회 개발이 59.96%, 사회복지 7.13%, 문화예술 체육 4.54%, 기부 6.49%, 환경 0.08%, 기타 6.15% 등이다.

사회공헌재단 설립 4년 만에 누적기부금 100억원 달성

신협사회공헌재단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전국 지역 신협의 인프라, 재원 등을 적극 활용한 진정성 있는 지역공헌사업에 힘쓰고 있다. 지역별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임직원이 지역사회 당면문제를 파악하고 그에 필요한 활동을 직접 계획해 실천하도록 하고 있다.

2017년 전국 349개 신협과 1519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 쪽방촌 보수공사, 저소득층 집수리, 식수사업,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신용불량,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지원금융프로그램을 통해 60명에게 무이자 대출지원, 자활공제, 사회서비스 지원 등을 제공하기도 했다. 아울러 재난이나 재해 발생 시해당 지역신협과 연계해 피해상황을 파악하고 피해복구를 위한 기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필요시 임직원 봉사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재단은 신협운동의 3대 실천과제인 ‘잘 살기 위한 경제운동’, ‘사회를 밝힐 교육운동’, ‘더불어 사는 윤리운동’의 테마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한다. 신협이 지향하는 ‘복지사회 건설’을 목표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신협은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협은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 아동·청소년 위한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 운영

경제운동으로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청년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청년협동조합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신협이 가진 인프라를 연계해 교육, 판로지원 등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실시한다. 2017년 사업운영을 통해 22개 청년협동조합을 지원하면서 119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

교육운동으로는 지역 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사회발달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신협 협동경제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의 신협과 지역아동센터를 매칭해 임직원 멘토와 아동센터 이용멘티가 함께 협동과 경제를 주제로 경제교육을 포함한 체험학습,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멘토링 사업에는 1001명의 임직원과 3781명의 아동이 참여해 전국 257개 지역아동센터에 8억3495만원을 지원했다.

윤리운동으로는 1988년부터 전국 신협 임직원의 추천을 통해 진행되는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나 위기가정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의 필요한 성금을 지급해 긴급한 위기를 벗어나도록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조합원 자녀와 위기가정 381곳에 12억 272만원을 지원했다.

내부적으로만 운영되던 캠페인은 2017년부터 한국사회복지관협회, 카카오와 협약을 맺고 전국 사회복지시설에서 발굴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전국단위 사업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4만7709명의 네티즌과 함께 약 5200만원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밖에도 2015년부터 ‘신협 온(溫)세상 나눔캠페인’을 통해 전국 임직원과 조합원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캠페인 기간에만 6875가정에 연탄 15만장, 난방용품 5811개, 키다리박스 1821개를 전달하기도 했다.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앞으로도 신협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발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발굴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