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덕철 차관이 축사를 통해 “공제회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정부에서도 공제회가 사회복지종사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권덕철 차관이 축사를 통해 “공제회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더욱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며 “정부에서도 공제회가 사회복지종사자의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하 공제회)는 2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중구 을지로)에서 ‘이사장 이·취임식 및 6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공제회 설립 시 담당 국장), 신상진 국회의원(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발의), 유재건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회장(15,16,17대 국회의원, 김대중 총재 비서실장 역임/ 공제회 재정특별위원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정부, 유관단체장, 공제회 전·현직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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