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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어르신복지관, 경로당-어린이집 1ㆍ3세대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 개최
  • 승인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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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내 위치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이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양천구 내 위치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인근 어린이집 아이들이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한승호 관장)은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양천구에 위치한 경로당 10곳과 인근어린이집(유치원) 11곳을 연계하여 1·3세대가 함께하는 어버이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경로당 인근에 위치한 어린이집 아이들이 경로당에 방문해 노래와 율동을 선물하고, 고사리같은 손으로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기도 했다. 또한 떡, 과일, 음료 등을 준비해 경로당 어르신과 함께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경로당, 어린이집(유치원) 간 3자 네트워크 협약을 통해 경로당이 어르신들만의 단절된 공간이 아니라 열린공간으로 지역사회 속에서 세대간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고 세대통합의 장이 되도록 경로당활성화사업 운영과 발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