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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다문화자녀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 승인 20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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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자녀 맞춤형 정책방향 및 지원방안 마련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6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다문화 자녀 성장 지원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연구원의 기획연구과제인‘인천광역시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실태 연구’결과를 토대로 교육청, 학교,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다문화자녀 교육과 밀접한 유관기관 관계자를 초청하여 함께 공유함으로써 다문화자녀의 맟춤형 지원정책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인천대학교 김혜미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주제발표는 인천연구원 배은주 연구위원이 ‘인천광역시 다문화학생 교육지원 실태 및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은 인천광역시 교육청 유충열 장학관, 인천함박초등학교 유혜경 교사, 인천남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세은 센터장, 인천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영현 상담사례팀장, 인천연수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춘연 통번역지원사가 지정 토론자로 참석해 인천시 다문화자녀 지원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토론회에는 시, 군‧구 다문화가족지원사업 관련 담당 공무원을 비롯하여 시 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근무하는 종사자, 센터를 이용하는 결혼이민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 관계자는“다문화학생의 학령기(7∼12세) 본격 진입에 따라 향후 5년이내 중고생 비중이 높아지고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이르고 있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다문화자녀에 대한 맞춤형 지원정책 방향을 마련하여 우리사회에 필요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