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광운)와 다비치안경체인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대전충북지부는 지난 17일 밀알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40여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제공했다고 18일 밝혔다.'

'다비치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은 다비치안경체인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4월 17일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418회의 봉사활동을 펼쳐 총 3만1969명에게 시력검사와 안경을 기부했다.

이밖에도 다비치안경 대전역점은 점내에 있는 까페에서 모금된 후원금과 안경테와 썬그라스 등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