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이 ‘지역복지공동체와 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장 실장은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비롯한 전 주민을 돕는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역할 정립 방안으로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제시하며 그 추진 전략으로 나눔공동체 형성, 지역혁신 프로젝트 발굴,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강조했다.
장영신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정책연구실장이 ‘지역복지공동체와 사회복지협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장 실장은 “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의 소외계층을 비롯한 전 주민을 돕는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역할 정립 방안으로 지역복지공동체 활성화 기반 조성,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제시하며 그 추진 전략으로 나눔공동체 형성, 지역혁신 프로젝트 발굴, 지역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강조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한국사회복지회관 대강당(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민간복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따뜻하고 활기찬 복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협의회 창립 66주년 기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