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백승준)는 2018년 44개 대안학교와 징검다리 거점공간에서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에서도 배움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안교육기관인 대안학교와 징검다리 거점공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안학교와 징검다리 거점공간은 학교를 그만두었거나 학교 밖에서 활동을 해 보고 싶은 청소년들을 위해 프로젝트, 문화예술, 자치활동, 인턴십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일부 대안학교는 입학 설명회를 진행하여 학교 밖의 진로를 탐색하고 있는 참가 청소년들에게 교과 과정 및 입학 절차를 자세히 설명하고, 지속적으로 상시 모집을 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학교별 모집 및 입학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 신·편입생 모집 일정과 입학 안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개요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조례’에 의거하여 모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성장을 위하여 재단법인 한국천주교살레시오회가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기관이다.

출처: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언론연락처: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기획사업팀 이윤희 홍보담당자 02-2677-2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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