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혁 의원은 축사에서 “공공과 민간영역의 가교인 사회복지협의회가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에 큰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권미혁 의원은 축사에서 “공공과 민간영역의 가교인 사회복지협의회가 포용적 복지국가 실현에 큰 역할을 해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10일 서울시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8년 사회복지계 신년인사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국회 남인순 의원, 권미혁 의원, 김광수 의원을 비롯한 사회복지계 인사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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