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의 한일 주요 관계자들이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포지엄의 한일 주요 관계자들이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6층 대강당에서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참여와 통합’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한일 마음의 교류’ 프로그램 실행위원회와 일본 공익재단법인 유니벨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일본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과 사회복지법인 윤학자공생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일본사회복지학회 등이 후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복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