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 를 향해

정세균 국회의장이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세균 국회의장이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9월 7일 서울 여의도 63시티 그랜드볼룸에서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라는 주제로 ‘제18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제28회 전국사회복지대회’가 열렸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정세균 국회의장,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을 비롯한 정부, 국회 및 사회복지계 인사 약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86명(정부포상 159명, 국회포상 5명, 민간포상 2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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