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장에서 열린 '제3회 심평원과 함께하는 희귀난치병 환아 투병 간병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
11월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장에서 열린 '제3회 심평원과 함께하는 희귀난치병 환아 투병 간병수기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사진

 

지난 5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장에서 '제3회 심평원과 함께하는 희귀난치병 환아 투병·간병 수기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명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과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하여 공모전 심사위원장이었던 고정욱 동화 작가 및 수상자와 가족 등 총이 참석했다. 최우수상에 '투병 중에 피어난 꿈'이란 제목으로 자신의 투병기를 잘 표현한 이용욱군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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