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도 해봤고, 뜻하지 않게 정치권에도 몸담았지만, 마음은 늘 사회복지에 헌신하고픈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이 부임 후 첫 인터뷰를 동양일보와 가졌다.

 

"직장생활도 해봤고, 뜻하지 않게 정치권에도 몸담고 있었지만, 마음은 늘 사회복지에 헌신하고픈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사회복지를 위해 일하는 게 거부할 수 없는 제 숙명이란 생각이 듭니다."

 

 

정구훈 상근부회장의 자세한 인터뷰 내용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스의 인물 - 정구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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