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형표 장관 금연 다짐
문형표 장관 금연 다짐
문형표 장관 금연 다짐
문형표 장관 금연 다짐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오후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금연서약서를 작성하고 있다. 문장관은 37년 이상 흡연한 애연가로 평소 담배를 하루 한 갑 정도 피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장관은 프로그램에 따라 이날부터 니코틴 조절을 위한 금연패치를 붙이는 등 본격적인 금연에 돌입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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