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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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 디딤씨앗지원사업단과 롯데리아는 22일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서울 송파구)에서 디딤씨앗통장을 통해 후원하는 아동 100명을 초청, 방과후 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아동들은 햄버거 만들기 등 각종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놀이와 배움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롯데리아는 지난 2011년부터 디딤씨앗통장을 통해만 18세 미만 100명의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연간 3,600만 원을 4년째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사진은 햄버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는 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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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만들기 체험에 앞서 강사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디딤씨앗통장 후원 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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