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성공기원 경제계 후원금 전달식이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성일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장,이승철 전경련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전경련은 총 63억 원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전달했다. 18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2014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은 41개 국 6,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출전하여 23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 기자명 김광진
- 입력 2014.10.17 14:17
- 수정 2014.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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