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국감 현장2
보건복지부 국감 현장2

▲보건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된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은 냉방시설이 갖춰지지 않은데다 방송카메라의 뜨거운 조명까지 쏟아져 질의와 답변, 그리고 방청에 나선 참석자 모두 이마의 땀을 훔쳐내기에 바빴다. 이에 김근태 장관은 "국감장이 더우니 양복 상의를 벗어도 되겠냐"고 의원들에게 양해를 구했으나 의원들은 "국민에 대한 예의상의 문제"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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