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저소득 소외계층의 무료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총지휘하는 '현장감독'으로 변신한 것은 순전히 일과 사람을 사랑하는 그녀의 열정과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의 땀이 빚어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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