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삼성전자, 국민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제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이 29일 오후 2시 서울시 목동에 위치한 행복플러스가게에서 열렸다. 이번 달에는 폐업 직전의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을 카페로 탈바꿈시켜 최대 12.7배의 매출 상승을 가져온 김성숙 서울특별시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카페사업단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왼쪽부터)박현동 국민일보 편집국 부국장,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김성숙 수상자, 이광우 서울시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 원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수상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는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삼성전자 최신형 노트북PC(시리즈9)을 부상으로 전달하고 있는 정호진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사무국장.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박현동 국민일보 편집국 부국장이 이광우 원장에게 기관격려금을, 김성숙 수상자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격려사를 하고 있는 차흥봉 회장.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92회 새내기사회복지상 시상식
이어 김성숙 수상자의 수상소감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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