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전국사회복지대회’가 지난 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포용적 복지시대의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85명(정부포상 161명, 입법포상 3명, 민간포상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증진과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9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제29회 전국사회복지대회’가 지난 7일 여의도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포용적 복지시대의 커뮤니티케어(지역기반케어)”를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총 185명(정부포상 161명, 입법포상 3명, 민간포상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와 지난 10일 한국사회복지회관(서울시 마포구 소재)에서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사회공헌활동 기부은행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사회 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댁에 찾아가 말벗, 가사지원, 여가활동보조 등 돌봄봉사자로 활동하면, 돌봄활동시간을 1시간당 1포인트로 적립하여 돌봄봉사자 본인이 만 65세 이후에 사용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가족 또는 제3자에게 기부할 수 있는 제도이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가운데 왼쪽)과 양옥경 한국사회복지교육협의회장(가운데 오른쪽) 및 양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5월 24일부터 8월 1일까지 3개월간 '지역복지 최고경영자 아카데미'과정을 운영하고 마지막날 수료식을 가졌다.'지역복지 최고경영자 아카데미'는 최고경영자에게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정책과 환경, 경영전략, 리더십, 혁신 등의 학습을 통해 복지경영 능력을 제고하는 한편 지역복지정책을 공유함으로써 공통의 복지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총 12회차로 진행된 아카데미는 △21세기 복지의 변화와 복지경영 △홍보의 시대, 무엇이 중요한가 △2018년 사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2018 세계사회복지대회(Joint World Conference on Social Work, Education and Social Development)에서 77개국 2000여명의 참가자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2018 세계사회복지대회는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변화하는 사회 속 인간 해결책(Environmental and Community Sustainability:Human Solutions in Evolving Societies)’을 주제로 전세계 사회복지전문가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개최된 2018 세계사회복지대회(Joint World Conference on Social Work, Education and Social Development)에는 ‘환경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성:변화하는 사회 속 인간 해결책(Environmental and Community Sustainability:Human Solutions in Evolving Societies)’을 주제로 전세계 사회복지전문가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세계사회복지대회는 각각 세계대회를 개최하던 국제사회복지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하 공제회)는 2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중구 을지로)에서 ‘이사장 이·취임식 및 6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공제회 설립 시 담당 국장), 신상진 국회의원(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발의), 유재건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회장(15,16,17대 국회의원, 김대중 총재 비서실장 역임/ 공제회 재정특별위원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정부, 유관단체장, 공제회 전·현직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하 공제회)는 2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중구 을지로)에서「이사장 이·취임식 및 6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공제회 설립 시 담당 국장), 신상진 국회의원(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발의), 유재건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회장(15,16,17대 국회의원, 김대중 총재 비서실장 역임/ 공제회 재정특별위원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오승환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등 정부, 유관단체장, 공제회 전·현직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는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12일 한국사회복지회관(서울 마포구 소재) 6층 대강당에서 제2차 커뮤니티케어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노인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일본의 사례와 한국형 모델’을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일본의 사례를 통해 한국형 노인 커뮤니티케어 모델의 방향성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됐으며 이날 보건복지부 관계자를 비롯한 학계 및 현장 실무자들이 약 300여명 참석했다.